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

성명서

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
93 헌변총회 강연 (2012년 2월 20일)-김효전 교수(헌변 상임고문, 대한민국학술원 회원) 2012-03-10 2334
92 헌변총회 인사말 (2012년 2월 20일)-헌변회장 이종순 변호사 2012-03-10 2265
91 2012년도 헌변 정기총회 성대히 마치다-헌변회장 이종순 변호사 2012-02-27 2315
90 2012년 총회 및 신년 교례회 (2012년 2월 20일) -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 회장 이 종 순 변호사 2012-02-18 2095
89 헌변 성명서(2011년 11월 9일) -시장 박원순의 기부금품 모집은 불법이다.-헌변회장 이종순 변호사 2011-11-09 2280
88 헌변 성명서 (2011년 9월 28일) - 자유민주주의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.-헌변회장 이종순 변호사 2011-09-28 2241
87 헌변 성명서 (2011년 7월 27일) - 누구든지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.-헌변회장 이종순 변호사 2011-07-30 2329
86 헌변 성명서 (2011년 6월 23일) - 사립학교에 대한 전면 감사는 헌법위반이다.-헌변회장 이종순 변호사 2011-06-27 2232
85 헌변총회 인사말 (2011년 2월 21일) -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 회장 이 종 순 변호사 2011-02-25 2949
84 북한 인권법의 조속한 입법을 위한 건의서 -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 회장 이 종 순 변호사 2010-10-25 2672
83 민노총운동에 가담하고서 공무원이 국민전체에 봉사할 수 있는가 - 임 광 규 회 장(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) 2009-09-28 4789
82 존경하는 국회의장님--- 최근의 국회회의장 점거에 관하여 --임 광 규회 장(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) 2009-07-22 4796
81 국회의장의 직무수행에 관하여 2009-07-22 3834
80 존경하는 국회의장님 2009-07-21 3837
79 지난 판사회의의 결론에 관하여(대법관님께) 2009-05-15 3849
78 지난 판사회의의 결론에 관하여(논설실장께) 2009-05-15 3775
77 북한동포에 대한 ‘정보보내기’를 정부는 막을 권한이 없습니다 -- 헌법을생각하는변호사모임 회장 임광규 2008-12-11 5062
76 [헌변의 편지] 법이 다스리는 나라를 지향하여 -- 대법원장께 2008-01-04 5169
75 “제주4·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에관한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”은 폐기되어야 한다. 2006-12-21 3876
74 이 용 훈 대법원장께 (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정기승 회장) 2006-09-22 588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