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

헌변뉴스

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
225 일본에서 '편향재판'을 못하게 한 사람 - 정기승 명예회장(헌법을 생각하는 ... 2010-03-16 4822
224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회 2010년 2월 8일 총회 - 배 진 영 박사 Guest Spe... 2010-02-13 4827
223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회 2010년 2월 8일 총회 회장 이 종 순 변호사 인사말 2010-02-13 4810
222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회 2010년 2월 8일 총회 임 광 규 회장 개회사 2010-02-13 4757
221 강기갑 의원에 대한 무죄판결 - 임 광 규 회장 (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) 2010-01-29 4600
220 헌법은 우리의 운명을 좌우한다. (헌법을 개정하자고 가벼이 주장하지 말라) 임 광 규 회장... 2009-11-02 4969
219 민노총운동에 가담하고서 공무원이 국민전체에 봉사할 수 있는가 - 임 광 규 회 장(헌법을 ... 2009-09-28 4928
218 존경하는 국회의장님--- 최근의 국회회의장 점거에 관하여 --임 광 규회 장(헌법을 생각하... 2009-07-22 4874
217 국회의장의 직무수행에 관하여 2009-07-22 3911
216 존경하는 국회의장님 2009-07-21 3908
215 < 판사회의가 대법관을 적절치 않은 사람으로 결의할 수가 있는가? --- 임 광 규 회장 ... 2009-05-16 5262
214 지난 판사회의의 결론에 관하여(대법관님께) 2009-05-15 3954
213 지난 판사회의의 결론에 관하여(논설실장께) 2009-05-15 3877
212 영리의료법인은 허용되어야 한다. -- 조선규 변호사 (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 ) 2009-05-07 5436
211 불구속 수사가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(?) --- 장 성 규 변호사 (헌법을 생각하는 변... 2009-05-04 5259
210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폭력은 어떠한 사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. -- 장성규 변호사(헌변의... 2009-04-27 5012
209 이른바 민주화운동관련자법의 개정에관하여 --임 광 규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회장 2009-04-07 5244
208 촛불재판 진행 촉구 부당한가? --- 임광규 헌법을생각하는변호사모임 회장 2009-03-19 5252
207 憲法을 생각하는 辯護士모임 定期總會 겸 交禮會 ( 2 ) 2009-02-05 6665
206 憲法을 생각하는 辯護士모임 定期總會 겸 交禮會 (1) 2009-02-05 17119